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침없이 하이킥/등장인물 관련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홍순창(거침없이 하이킥)|홍순창]] === 본인이 주로 나오는 거의 에피소드는 없으며, 교무실 장면이 나올 때나 회식 씬 때 [[이민용|이 선생]], 가끔씩은 [[서민정(거침없이 하이킥)|서 선생]]에게 반어법을 시전한다. [youtube(P9jeA6K9CqE)] [youtube(64vzvzqzoeM)] [youtube(eAufe-wS-Zs)] * 61회 : [[이민용|민용]]은 주말에 [[홍순창(거침없이 하이킥)|풍파고 교감]]의 차를 원주까지 운전하는 것이 귀찮아 꾀 병으로 거짓말을 하고 볼 일 보러갔다. 그러나 풍파고 교감은 원주로 가던 도중 길가에서 멀쩡하게 친구와 걸어가는 민용을 보게 됐고, 교감은 민용을 만날 겸 갑자기 민용의 집에 찾아갔다. 처음으로 만난 것은 [[나문희(거침없이 하이킥)|문희]]. 교감은 처음부터 민용이 정말 성실하다며 표창상을 주려고 건의하려고 한다고 비꼬기를 시전하나, 문희는 타격감 제로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다. 교감이 소금을 탄 커피를 마셨을 때 또 반어법으로 참 대접받는 것 같아 참 기분이 좋다고 했을 때에도 다른 의미의 직독직해로 그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. 이후 [[이순재(거침없이 하이킥)|순재]]와 함께 바둑을 두는데, 교감이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순재는 판을 바꿔놓았다. 이를 본 교감은 차라리 한 수 물러달라고 하지 왜 사기를 치냐고 따지려고 했으나, 순재는 또 문자 그대로 받아들였다. 교감은 민용이 아버님을 닮은 것 같다며 또 비꼬았지만, 순재는 또 민용이 자길 닮아 승부 근성이 있다고 교감을 어이없게 만들었다. 이를 본 [[이민호(거침없이 하이킥)|민호]]는 민용에게 전화를 해 식구들의 상황을 전해주며 빨리 들어오라고 종용. 식사 시간. 반찬이 너무 없어도 진수성찬이라며 또 비꼬았지만 통하지 않았고, 그나마 잘 알아들을 줄 알았던 [[박해미(거침없이 하이킥)|해미]]마저 말을 끊으며 교감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된 듯 할 말을 다 못했다. 바둑 한 수 무르기와 소금커피도 다시 등장해 교감의 성질을 돋구었다. 결국 교감은 집에서 나오면서 민용에게 굿을 16번 날랐다. 물론 문희는 우리 덕분에 점수를 딴 것 아니냐며 좋아했지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